시간 약속 잡을때부터 일방적이셨고
3시 - 4시 30분 이시간밖에 안된다고 그 시간에 맞추라고 하시더니 그시간보다 늦으셨어요 ㅋㅋㅋㅋ
여자 혼자 있었는데
불쾌한 말투로 이것저것 가리키면서 빨리 치우라고 시키셔서
혼자서 끙끙거리면서 현관에서 방까지 있는것들 전부 다 옮겼네요ㅋㅋㅋㅋ
(안 치워도 충분히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통화하던 남자친구가 기사님 왜 그러시냐고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불친절하신걸 넘어 무섭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구요, 같은날 오셨던 커피머신 설치 기사님이랑 너무 비교됐습니다.
4만원 설치비 드리기가 싫더군요
기사님 친절하시다는 리뷰 보고 시켰었는데
젠티스 정신차리세요 ㅋㅋ 어차피 앞으로 이용 안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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